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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복 시대에 손수 옷을 만들어 자부심을 지키는, 오랫동안 강진을 지켜온 유일한 맞춤 양복점이다.
사장님의 기술을 잊지 못하는 고객이 꾸준히 가게를 찾고 사장님 또한 정성스럽고 세심한 손길로 고객의 옷을 책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선하기 힘든 어려운 제품도 저렴한 가격에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