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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시장길

HOBGOBLIN MARKERT ROAD STORY

도깨비시장길 이야기

새벽에 열리는 도깨비 시장.
할매가 싱싱한 낙지를 대야에 들고 이른 새벽 도깨비 시장을 찾았다. 파랑새 한 쌍이 할머니 앞으로 푸드득 날아갔다.

“오메, 저것이 뭐다냐? 파랑새? 오늘 운수가 좋은 모양인디?”

갑자기 할매 앞에 도깨비가 쿵!
깜짝 놀라 엉덩방아를 찧는 할매. 눈 깜짝할 새에 도깨비가 싱싱한 낙지를 가져가버리고 말았다.

“아이고 이를 어째, 도깨비가 내 낙지를 다 훔쳐가 버렸네!”

눈물을 닦고 보니 세상에~
낙지를 담은 대야에 커다란 황금이 딱!

도깨비는 싱싱한 낙지를 먹고 할매는 운수가 대통한 날이었다고 한다.

이 거리에서 파랑새 한 쌍을 보면 그 날은 아주 운수대통하는 날이 된다고 한다.

  • ※ 도깨비시장길은 별별 생각, 별별 세대, 별별 상점이 함께 하는 지금도 새벽에 잠깐 시장이 서는 도깨비처럼 별난 길입니다.

도깨비시장길 포토존

도깨비시장길을 따라 걷다보면 각색의 도깨비 캐릭터를 만나게 됩니다. 조명으로 야간 도깨비시장을 재현한 포토존이 있습니다. 이 곳에 사진을 찍으면 그 날은 운수대통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