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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첫 발걸음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강진 "대통령 밥상"

  • 관리자 (appkorea159)
  • 2019-09-16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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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인 휴가 ~
이번 휴가는 처음 목적지인 영암 근처로 3박4일 예정이었고
서울서는 너무 장거리라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아침 TV에 강진 편백나무 숲인 초당림이 방영 되길래
마침 휴가중이었던 곳 광주에서 가깝기도 하고
딱히 정해 놓은 스케줄이 마땅치 않아서
강진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초당림과 가우도를 가보리라 생각하면서~~~
8얼 14일 저녁 강진 터미널 도착
터미널에 비치된 관광책자는 가고자 하는 곳의 대중교통의 안내가 없고
매표 하는 곳에서 초당림을 물으니 다산 초당을 안내한다 ㅠㅠ
터미널에서 근무하시는 분에게 가우도를 물으니 살인사건나서 관광객이
요즈음은 그곳에 안간단다 ㅠㅠ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지역 주민들도 초당림은 모르시겠다고 ㅠㅠ
택시 기사님들은 아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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