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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15일 토요일 어제 부산에서 출발하는 강진시티투어 하멜코스로 다녀왔습니다. 강진 2018 A로의 초대라고 적혀있는데 A라고 지칭한 이유는 강진만을 위에서 바라보면 알파벳 A같이 보인다고 하여 A로의 초대라고 정하였다고 합니다
오감통시장 출발하기 전 강진군 문화관광해설사님이신 김해순(?) 해설사님께서 버스에 탑승하셔서 강진군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진행하시면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오감통시장에서 원래는 병영성부터 가기로 하였지만 영랑생가가 더 가깝기에 영랑생가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오감통시장에서 영랑생가까지는 6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영량생가에서는 약 30분의 관람시간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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